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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니는 20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는 30대입니다.

츠니는 20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는 30대입니다.
우리가 싸움을 시작한 이유
최근 츠니는 친구 집에 데리러 갔다.
데리러 간 이유 : 바다에서 원터치 텐트로 놀고싶어서 담요가 필요하지만 집에 조금 갑니다.
남자친구가 왜 내가 변호를 하려고 했는지, 친구에게 끌려가는 건지 말해서 우리는 싸우기 시작했다.
그럼 전투에 대해 알아볼까요?
참고로 저는 직장인이고 주변 친구들은 대학생입니다.
1. 나는 시간이 있고 내 친구들은 차가 없다면, 내가 시간이 있고 내가 하고 싶은 경우
친구들을 데리러 가고, 친구들을 만나기도 하고, 물론 친척들도 가끔 와요 ㅇㅇ
2. 항상 3명이 만나는 조합이 있는데 그 중 제가 사무총장(?) 역할을 하겠다고 했는데, 먼저 결제를 하면 친구들이 4시부터 n분에 1번으로 보내줍니다. 여러 해 전에.
그런데 가끔 친구들이 아르바이트를 안 하고 돈이 부족해서 결제가 늦어지는 경우가 있어요.
근데 3~4만원대니까 늦게 받아도 상관없으니까 천천히 줘도 됩니다.
3. 친구와 만나기로 했다가 갑자기 약속이 취소된 부분이 있다.


그런데 문제는 제 남자친구가 보기 싫어서 이런 얘기를 하기 시작했다는 겁니다.
친구들과 직접 전화나 카톡으로 얘기하고 옆에서 보면 쯔니가 스트레스 받는 것 같은데 왜 츠니를 을로 생각하냐, 더 이상 돈 빌리지 마 등등. 물론, Tsuni의 친구에 대해 나쁘게 이야기하고 Tsuni의 친구들에 대해 부정적인 이야기를 하는 것은 좋지 않습니다. ..
(참고로 저는 제가 스트레스를 받았다고 말한 적이 없습니다.)
지금이라도 카카오톡 단체채팅에서 츠니를 을로 만들지 마세요
돈 빌리지 마세요 등등..남자친구랑 싸우고..
남자친구가 카카오톡으로 한 말
: [자주 일하고 늦게 갚는 것은 절대 바람직하지 않다는 것을 분명히 말씀드립니다.
친구들 사이도 안 그랬고 아직도 서로 잘 빌리지 않는다]
-> 스트레스 받은 적도 없고, 남자친구의 친구들과도 그런 적이 없었다는 글을 쓰는 지금도 똑같이 살아야 할 것 같아요... ..?

쓰기 항목
내 돈이고 나는 어른이지만 남자친구가 있어야 한다.
이런 식으로 우리를 나누고 비슷하게 차이(?)를 만듭니다.
뭐하는건지 이해가 안감..

친구의 위치
금전적 관계에 관해서는 어제 분명히 남자친구가 친구에게 사과했고, 츠니에게 더 이상 그런 짓 하지 않겠다고 사과까지 했다.
이렇게 싸운 뒤 뒷담화를 하는 게 얼마나 안타까운 일인지 지금도 이야기하고 있어요..

하지만 이것이 츠니의 잘못이든 아니든, 남자친구가 계속 당신을 쳐다보고 그렇게 살면 안 됩니다. Tsuni가 말을 할 수 없기 때문에 대신 그녀에게 말하고 있습니다(나는 그녀에게 말하라고 한 적이 없습니다).

쓰는게 정말 잘못된건가요..? 나만 이상하게 생각하는건가...? 댓글을 남겨주세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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