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내가 최악인 것 같아 (다이어트)

내가 최악인 것 같아 (다이어트)
먼저 헛소리 죄송합니다.
지금은 171에 74kg입니다.
물론 적게 먹으면 71kg이 됩니다.
세월이 흐르면서 나는 키가 컸지만 20kg이 쪘다. . .
다이어트를 했지만 68-9로 졌습니다.
하지만 나 같은 게으른 바보는 내가 뺀 것에 만족하고 다시 그것을 먹는다.
아직 방학이라 그냥 먹었습니다.
배고프더라도 먹고 먹고 먹습니다. . . 그래서 더 풍족해 보이고 살이 더 쪘어요. .
솔직히 171에 60kg만 빼고 싶어요. . 사람처럼 .
이젠 내 맘대로 옷도 못입고 우울해 얼굴 안좋아
눈,코,입 다 좋아하는데 얼굴도 커지고 뚱뚱해보여서 다 묻힌듯
여기서 더 심각한 것은 살을 빼면 얼굴이 변할까? 이게 또 걱정이다... ... ... ... ... ... .. 그냥 병신/신인



그래서 제가 이 글을 쓰는 이유는 약 15일 정도 다이어트를 하기 때문에 매일 와서 업데이트를 하려고 하기 때문에.. 제 다이어트 기록을 보실 분들은 아마 없을 겁니다. 나랑 다이어트 할 사람
가세요… … … ! 그래 나 자신도 화이팅....
우선 제 식단은 계란찜, 토마토, 바나나, 수박, 샐러드(뚜레쥬르, 파바)<- 조금 맛있어서 속임수 같아요.
그리고 또 폭식할 것 같으면 먹고 싶은 음식을 정말 조금씩 먹습니다.

운동을 위해 팔뚝, 얼굴, 승모근 근육 사진을 올려드립니다.


29
30
31
하나
2
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그러면 휴가가 끝납니다.


추천사이트